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농지소유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국회의원 300명 중 배우자를 포함해 67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며 농지 관련 상임위 배정 시 이해충돌 여부를 확실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7.16/뉴스1
presy@news1.kr
경실련은 국회의원 300명 중 배우자를 포함해 67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며 농지 관련 상임위 배정 시 이해충돌 여부를 확실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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