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폭염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2주간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펼쳐진 코요태 공연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 12일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펼쳐진 코요태 공연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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