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정부대표단, 부산시 관계자 등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차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부산이 확정되자 손뼉을 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6/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유네스코부산세계유산위원회관련 사진유네스코 세계유산 논의되는 '부산 왔어요'유네스코 세계유산 논의되는 "부산 왔어요"유네스코 회의 열리는 부산 찾은 외국인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