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5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8만7432가구로 예정돼 있다. 2022년 33만6199가구 대비 4만8767가구(15%) 줄어든 수치다. 2022년부터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며 새 아파트 인허가, 분양 등이 줄어들면서 올해 입주 가뭄으로 이어진 것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단지 모습. 2025.7.1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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