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참가자들이 한국수자원공사 부스를 찾아 AI 헬스케어를 체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빌딩·인프라, 에너지·환경, 안전·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2025.7.15/뉴스1
yoonphoto@news1.kr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빌딩·인프라, 에너지·환경, 안전·헬스케어 등 스마트시티 분야의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2025.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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