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초복을 앞두고 영계와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7일 부터 20일까지 '국내산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 상품을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3천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7일 단 하루 '파머스픽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8㎏ 미만)을 정상가 대비 60% 할인해 9천9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1만1천980원인 간편식 '영양삼계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천98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1인당 5개로 구매 개수를 제한한다. 2025.7.15/뉴스1
msiron@news1.kr
이마트는 오는 17일 부터 20일까지 '국내산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 상품을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3천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7일 단 하루 '파머스픽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8㎏ 미만)을 정상가 대비 60% 할인해 9천9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 1만1천980원인 간편식 '영양삼계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천98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1인당 5개로 구매 개수를 제한한다. 2025.7.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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