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지난 14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및 입주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꿈돌이라면’ 시식 행사를 하고 있다.
이은학 원장은 “꿈돌이라는 친숙한 지역 캐릭터를 식문화와 접목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진흥원도 지역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5/뉴스1
presskt@news1.kr
이은학 원장은 “꿈돌이라는 친숙한 지역 캐릭터를 식문화와 접목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진흥원도 지역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5/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