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4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양평고속도로 사업 당시 용역을 맡았던 동해종합기술공사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사진은 이날 동해종합기술공사 성수 본사 모습. 2025.7.1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압수수색김건희특검관련 사진김건희 특검, 김기현 의원 압수수색 착수의원실 압수수색 앞둔 김기현 의원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앞두고 사무실 도착한 김기현 의원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