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광복 제80주년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과 역사 교사 및 대학생 등 80명으로 구성된 부산광복원정대는 오는 16~19일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의 항일 유적지를 찾아 무장 독립운동의 자취를 직접 따라가며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yoonphoto@news1.kr
광복 제80주년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과 역사 교사 및 대학생 등 80명으로 구성된 부산광복원정대는 오는 16~19일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의 항일 유적지를 찾아 무장 독립운동의 자취를 직접 따라가며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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