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4일 80대 노모와 50대 큰아들이 숨진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일가족 3명 중 80대 노모와 50대 큰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동생인 40대 남성은 양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2025.7.14/뉴스1
yoonphoto@news1.kr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일가족 3명 중 80대 노모와 50대 큰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동생인 40대 남성은 양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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