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쳐 둔 텐트 등이 간밤에 내린 폭우에 쓰러져 있다. 2025.7.1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시영일대해수욕장청소파도쓰레기시계탑빛의시계탑관련 사진영일대해수욕장 빛의 시계탑 준공은 언제쯤17억 원 투입된 빛의 시계탑 언제쯤 가동되나폭우 때문에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