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첼시의 피파(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자 경례하고 있다. 2025.07.13ⓒ 로이터=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샌프란 정전사태로 도로 위에 멈춰선 웨이모 차량[포토]대규모 정전 사태 빚은 샌프란시스코美워싱턴DC 케네디센터,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 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