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박정호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먼저 넘어진 이현중이 공을 향해 팔을 뻗자 뒤따라 달려오던 유기상이 밟지 않기 위해 속도를 줄이다 넘어지고 있다. 2025.7.11/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