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강상윤이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1/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2025동아시아축구연맹(EAFF)E-1챔피언십남자부대한민국홍콩관련 사진이호재 '한번 더'문선민 '같은 코스로 한번 더'선수들 격려하는 홍명보 감독김영운 기자 경기도 평택 산란계 농장에 고병원성 AI 발생평택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올겨울 감염력 10배 강해”경기도 평택 산란계 농장에 고병원성 AI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