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바라본 도심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사진은 열화상 사진과 일반사진을 레이어 합성. 2025.7.1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폭염여름더위열화상카메라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장수영 기자 [희망2026]경계 근무도 AI 시대[희망2026]철책 근무 이상무[희망2026]빈틈 없는 경계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