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국유림산리소 푸른영림단 소속 산림 근로자들이 11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 국유림에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예초기에 양산을 꽂고 일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 2022년 3월 강원 동해안을 덮친 대형산불 피해지 이기도 하다. 2025.7.11/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강문해변도 꽁꽁최강한파에 강문해변 꽁꽁강문해변도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