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오른쪽)가 11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 공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전지현과 이민호는 지난 2016년 인기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로맨틱한 케미를 선보인 이후 오랜만의 공식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2025.7.11/뉴스1
rnjs337@news1.kr
이날 전지현과 이민호는 지난 2016년 인기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로맨틱한 케미를 선보인 이후 오랜만의 공식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2025.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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