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특검측에 '건강상 이유'를 들며 조사에 불응했다. 2025.7.11/뉴스1
juanito@news1.kr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특검측에 '건강상 이유'를 들며 조사에 불응했다. 2025.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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