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9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7.11/뉴스1presskt@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한화이글스기아대전관련 사진기아에 대승 거둔 한화류현진 '승리의 미소'오랜만에 승리 거둔 류현진김기태 기자 새마을 초록산타 희망과 사랑 나눔사랑 듬뿍 담아소외계층에 전달될 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