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하 현대 N)은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6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이오닉 6 N은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들을 결합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세단 차량이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photo@news1.kr
아이오닉 6 N은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들을 결합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세단 차량이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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