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7회초 2사 3루 상황 기아 김호령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7.10/뉴스1presskt@news1.kr관련 키워드야구기아한화이글스볼파크대전관련 사진기아에 대승 거둔 한화류현진 '승리의 미소'오랜만에 승리 거둔 류현진김기태 기자 360만 충청인이 함께 만드는 대전충남특별시충청인의 숙원 대전충남 행정 통합충청인이 원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