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10일(현지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엔시에로(소몰이 달리기)’ 행사 중, 축제 참가자들이 투우 소 옆을 달리고 있다. 엔시에로는 매년 7월7일부터 7월14일까지 총 8일간 매일 아침 진행된다. 2025.07.10.ⓒ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