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 개시 직후부터 삼부토건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계자 소환를 잇따라 소환하고 있다. 2025.7.10/뉴스1
pjh2580@news1.kr
김건희 특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 개시 직후부터 삼부토건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계자 소환를 잇따라 소환하고 있다. 2025.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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