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열흘 넘게 폭염이 계속된 9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56살 코순이(암컷·아시아 코끼리)가 샤워기 아래서 얼음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여름달성공원동물원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공정식 기자 "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대구 우주교통 24~25일 '산타 버스' 운행"시내버스 타고 산타 오신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