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대전 중구 대전주조에서 열린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 전통주‘원×꿈돌이 막걸리’ 출시 행사를 마치고 제조공정을 살피고 있다.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기성농협이 유통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생산된 제품으로, 병 라벨에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하고 독창적인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 제품은 11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술픽)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7.9/뉴스1
presskt@news1.kr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기성농협이 유통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생산된 제품으로, 병 라벨에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하고 독창적인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 제품은 11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술픽)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7.9/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