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2019년 3월 1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알버트 파크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원(F1) 호주 그랑프리에서 페라리의 세바스티안 페텔(왼쪽)과 레드불의 맥스 페르스타펀이 2번 코너에서 주행하고 있다. 2019.03.17.ⓒ 로이터=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리비아軍 참모총장, 비행기 추락으로 숨져[포토] 튀르키예 국방장관-리비아 참모총장 회담[포토] 러 공습에 폐허 된 우크라 시베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