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9일 부산 영도구 부산해경 전용부두 앞 해상에서 열린 '제8회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에서 해경 대원들이 고속단정을 이용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등 5개 해경서에서 선발된 6개 팀(총 45명)이 참가해 육상 및 해상 경연을 진행했다. (남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yoonphoto@news1.kr
이번 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등 5개 해경서에서 선발된 6개 팀(총 45명)이 참가해 육상 및 해상 경연을 진행했다. (남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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