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미세먼지안심스마트 승강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이
있다.
이곳에는 냉난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하절기에는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실내 온도를 24도로 유지하고 있어 폭염 쉼터로도 사용된다.
2025.7.9/뉴스1
choi119@news1.kr
있다.
이곳에는 냉난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하절기에는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실내 온도를 24도로 유지하고 있어 폭염 쉼터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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