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8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공식 기자회견에서 참가팀 대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중국 우하이옌, 한국 이금민, 일본 하나 다카하시, 대만 마쓰나가 사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 왼쪽부터 중국 우하이옌, 한국 이금민, 일본 하나 다카하시, 대만 마쓰나가 사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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