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장세영 두산에너빌리티 AI Innovation 담당(상무)이 8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I 대전환(AX)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제조 산업의 AI 적용 사례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2025.7.8/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NFIF2025관련 사진제조 산업의 AI 적용 사례는?뉴스1 미래산업포럼서 강연하는 서휘 현대모비스 팀장AI 대전환 시대 현대모비스의 생존전략은?박지혜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문희 명예이사장 떠나는 길 지켜현정은 회장, 모친 김문희 명예이사장 마지막 길 배웅현정은 회장·정지이 전무, 김문희 명예이사장 떠나는 길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