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8일 오후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이태(56) 씨가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기온은 37.1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7.8/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여름더위폭염쪽방촌동자동쪽방촌취약계층관련 사진더위는 못참지아직도 한여름아직도 한여름구윤성 기자 '눈물의 헌화'책임규명 촉구하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 단체'슬픔이 슬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