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관련 이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민, 조인철, 한민수, 김현. 감사원은 이 위원장의 "민주당이나 좌파집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이라는 과거 유튜브 발언 관련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주의' 처분을 내렸다. 202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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