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위너 강승윤(왼쪽부터)과 이승훈, 김진우가 라디오 ‘컬투쇼’를 위해 8일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5.7.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컬투쇼star포토위너K-POP강승윤김진우이승훈관련 사진강승윤, 컬투쇼 퇴근길 팬들과 함께팬들에 둘러싸인 위너 강승윤위너 강승윤, 인기 만점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