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전 대구 중구 봉산육거리 지하 메트로프라자 중국음식점 앞에 점심시간을 앞두고 짜장면을 맛보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연결되는 지하상가에 있는 이 음식점은 지난 1일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이지만, 짜장면 보통 1000원, 곱빼기 2000원, 왕곱빼기 3000원, 군만두 2000원 등 저렴한 가격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일 오전부터 시민들이 몰려 12시면 재료가 대부분 소진돼 영업은 종료된다. 2025.7.8/뉴스1
jsgong@news1.kr
대구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연결되는 지하상가에 있는 이 음식점은 지난 1일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이지만, 짜장면 보통 1000원, 곱빼기 2000원, 왕곱빼기 3000원, 군만두 2000원 등 저렴한 가격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일 오전부터 시민들이 몰려 12시면 재료가 대부분 소진돼 영업은 종료된다. 202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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