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한 식당에서 류규하 중구청장(둘째줄 오른쪽 두번째)과 경제과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 시작을 축하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을 위한 이 챌린지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중구청 전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로 매주 1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한 업소다. 현재 대구 중구에는 33개 음식점과 2개 서비스업소 등 총 35곳이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43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7.8/뉴스1
jsgong@news1.kr
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을 위한 이 챌린지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중구청 전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로 매주 1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한 업소다. 현재 대구 중구에는 33개 음식점과 2개 서비스업소 등 총 35곳이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43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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