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8일 광주 광산구의 한 무더위 쉼터(경로당)가 이용하는 이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7.8/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폭염특보찜통더위무더위무더위쉼터경로당광주관련 사진분수 속에서 잠시 잊는 '끝나지 않는 여름'그늘 아니면 양산'처서 매직' 옛말…무더위 계속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