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순직해병 특별검사 사무실 로비에서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항소 취하 촉구 시민 32,065명 서명 전달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7.8/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순직해병특검해병대군인권센터관련 사진입장 밝히는 임태훈 소장순직 해병 특검 찾은 군인권센터항소 취하 필요성 설명하는 군인권센터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