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4일(현지 시간) 예멘 후티 반군이 통치하는 수도 사나에서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에 연대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소총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7.04.ⓒ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리비아軍 참모총장, 비행기 추락으로 숨져[포토] 튀르키예 국방장관-리비아 참모총장 회담[포토] 러 공습에 폐허 된 우크라 시베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