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4일(현지 시간) 예멘 후티 반군이 통치하는 수도 사나에서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에 연대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소총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7.04.ⓒ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총격범들 범행 당일 행적은?[포토] 伊 알프스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주인공은?[포토] 伊 알프스 산맥서 발견된 수천 개 공룡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