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7일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 업체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5.7.7/뉴스1issue78@news1.kr이시우 기자 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안전펜스 설치되는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현장"통행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