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7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첫 번째 행사인 ‘엔시에로(황소와 달리기)’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고 있다.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와 이 엔시에로에 참여한다. 2025.07.07.ⓒ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