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7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첫 번째 행사인 ‘엔시에로(황소와 달리기)’에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달리고 있다. 2025.07.07.ⓒ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