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5일(현지시간) 밀라노의 도심 디자인 혁신 현장을 찾아 '디자인 서울'의 가치를 높일 방안을 찾고,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의 역할과 미래 발전 전략을 전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밀라노의 도시공간 혁신사례인 '포르타 누오바' 지구를 살피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
photo@news1.kr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밀라노의 도시공간 혁신사례인 '포르타 누오바' 지구를 살피고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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