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식음료 및 외식물가가 연이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식품·유통업계가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여름 휴가철에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라면과 빵, 커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에서 관계자가 진열하고 있는 모습. 2025.7.7/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들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라면과 빵, 커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에서 관계자가 진열하고 있는 모습. 202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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