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 열린 'K-드라마, 러브 챕터(Love Chapter)'에서 관람객들이 3D 미디어아트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드라마 속 사랑의 순간들이 다시 피어납니다'라는 부제 아래, 한국 드라마의 핵심 감성인 사랑을 주제로 구성했다.
2025.7.7/뉴스1
juanito@news1.kr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드라마 속 사랑의 순간들이 다시 피어납니다'라는 부제 아래, 한국 드라마의 핵심 감성인 사랑을 주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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