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구속 기로에 선다. 윤 전 대통령은 영장심사에 직접 출석한다는 입장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9일 오후 2시 15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2025.7.7/뉴스1
pjh2580@news1.kr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9일 오후 2시 15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202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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