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발 홍수' 과달루페 강변의 성조기

(커빌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커빌 과달루페 강변에 설치된 출입 통제선 위로 성조기가 꽂혀 있다. 텍사스를 강타한 폭우와 그에 따른 돌발 홍수 …
(커빌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커빌 과달루페 강변에 설치된 출입 통제선 위로 성조기가 꽂혀 있다. 텍사스를 강타한 폭우와 그에 따른 돌발 홍수로 현재까지 어린이 28명을 포함해 8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5.07.0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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