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빌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커빌 과달루페 강변에 설치된 출입 통제선 위로 성조기가 꽂혀 있다. 텍사스를 강타한 폭우와 그에 따른 돌발 홍수로 현재까지 어린이 28명을 포함해 8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5.07.06.ⓒ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리비아軍 참모총장, 비행기 추락으로 숨져[포토] 튀르키예 국방장관-리비아 참모총장 회담[포토] 러 공습에 폐허 된 우크라 시베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