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골관절염 치료 세포치료제 인보사의 성분 조작 의혹을 받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약사법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2025.7.7/뉴스1
pjh2580@news1.kr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약사법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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