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가사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독버섯이 든 음식으로 전 시댁 식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에린 패터슨이 2023년 11월 호주 빅토리아주 레온가사에 있는 자택 밖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11.3ⓒ 로이터=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뿌듯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포토] 멜라니아 여사[포토] 튀르키예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