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있는 작은 연못에서 시민들이 아침 산책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연꽃폭염연못관련 사진폭염 이겨낸 가시연꽃'포항지진정신적피해보상 항소심 끝나지 않았다'폭염 이겨낸 연꽃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