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더 프리미어 5'를 활용해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을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전국 레고스토어 6개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더 프리미어 5' 체험공간에서 모델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
photo@news1.kr
삼성전자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선보인 '더 프리미어 5' 체험공간에서 모델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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